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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 SK텔레콤에서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야심찬 신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오픈마켓 11번가입니다.


 http://magazine.jungle.co.kr/designnews/daily/view.asp?idx=17926&cate=1&page=1&NewsNo=300025745

이글에서는 개인적인 한계로 아주 포괄적인 내용이나 패러다임 변화등의 거시적인 내용을 쓸 엄두는 내지 않았습니다. 그저 경쟁업체인 지마켓, 옥션과 비교한 11번가를 수치를 통해서 나열하는 식으로 적어나갑니다.
[자료는 다음의 디렉토리 에서 찾았습니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 ]


현재의 11번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익숙한 회사입니다.
많은 언론에도 노출되어 있고, CF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럼 5개월이 지난 지금의 11번가를 랭킹순위등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전체 순위 91위 이고 1주에 방문자가 2백만명이 넘습니다.
오픈마켓 순위는 3위입니다.

출범한지 5개월된 사이트치고는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오픈마켓 3위에 안착했고 순방문자가 20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 등에서 그렇습니다.
물론, 매출이나 순이익은 제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관계로 논외로 치겠습니다.


지마켓과 옥션은 어떨까요?















지마켓과 옥션이 11번가에 비해 순방문자에서는 3배 페이지뷰에서는 13배 정도의 차이로 고객들이 압도적으로 선호한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전체 웹사이트 순위에서도 11번가가 100위에 이제서야 입성했지만 지마켓과 옥션은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의 결과만 본다면 11번가의 사업은 1,2등업체인 지마켓,옥션과 경쟁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비교해서 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그래프에서 보는 것처럼 3위인 11번가와 1,2위인 지마켓, 옥션과의 간격이 상당해 쉽게 줄어들거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7월 들어 페이지뷰의 격차가 조금 줄어 들었지만, 순방문자의 경우는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졌네요.
인당 체류시간은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고요.

그럼,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돈은 얼마나 썻을까요?

아래의 글은 Greensense님의 블로그에서 따왔습니다.
아무래도 저보다는 전문적이지 않나 싶네요.
http://greensense.tistory.com/166

정확치는 않지만 G마켓이나 옥션의 경우 보통 판매총액의 2~3%를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11번가는 G마켓, 옥션의 월70~100억(판매총애 월3,000억 기준)의 마케팅 비용을 기준으로 전략을 세울것으로 예상해 볼 때 11번가의 돈질은 아직 시작도 안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오픈마켓은 월 판매총액이 500억은 되야 겨우 운영이 가능하며, 월1,000억 정도는 꾸준하게 달성해야 오픈마켓을 유지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셀러들의 이탈을 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옥션, G마켓이 월 100억 정도의 마케팅 비용을 사용한다면, 11번가는 적어도 월 50억 이상은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SKT에서 예상한 1,000억원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하반기에 11번가의 진로가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Greensense님의 이야기는 아직 SK텔레콤에서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머니게임에 들어간다고 위의 구도는 쉽게 바뀐다는 보장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오픈마켓시장은 1,2위 업체의 점유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이 다른 산업군에 비해 두드러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전의 엠플등이 이 아성을 깨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철수한 경험도 있고요.

그러나, 짧은 시간안에 3위에 오른것은 SK텔레콤의 자본력, 브랜드파워와 네이트몰의 마켓플레이스 경험 그리고 사이월드의 소셜네크워크 노하우들의 집약의 결실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승부는 지금 부터고 올해 하반기 남은 5개월이 11번가 진퇴의 분기령이 될듯 싶네요.

하지만 11번가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한 유저로서 드는 생각이긴 한데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는 남은 5개월도 그리 신통치 않아보입니다.

그 이유는 아까 말했듯 오픈마켓 3위에 오른것은 SK텔레콤, 네이트,사이월드의 자본과 경험에 의한 것이었지만
그것때문에 1,2위로 오르기 어렵지 않나 생각듭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의 마인드로 생활하던 분들이(11번가)  소소한 영세상인들을 상대하기가 쉽지 않을거고,
오픈마켓 셀러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세 상인들도 대기업의 눈치를 보며 일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비 피해가 없기를,,,
모든 이들이 내일 다시 뽀송뽀송하기를....


 


#서포터즈 아유셀러 http://AUSel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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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
오픈마켓, 인터넷쇼핑몰 이란성 쌍둥이??
닮은 듯, 다른 오픈마켓, 인터넷쇼핑몰 들여다 보기

DMC media / http://www.dmcreport.co.kr/index.php
이상규| 광고기획본부2팀차장sklee@dmcmedia.co.kr



보고서의 결론부터 소개하자면,
인터넷광고를 통해 본 오픈마켓과 인터넷쇼핑몰의 보고서이다.

DMC의 고민 즉,
 ‘광고주 페이지로의 유입증가’와 ‘자발적인 user의 참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적의‘무기’인 광고 상품
만들기가 결국은 수 많은 쇼핑몰 운영자들의 고민이지 않을까..?




----------------------------------
(상략)

광고를 통해
 
오픈마켓의경우 되도록 많은 사람을 유입시켜 유입된 그들에게 낮은 가격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려는데
 마케팅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에 반해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는 즉. Off-line의 백화점의 경우에서 처럼 해당사의 고객들 관리에 더욱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일반적인 판매보다는 이벤트를 통한 해당사의 이미지 제고 및 고객충성도를 상승
시키는데 마케팅목표를 둔다고 할 수 있다.


(중략)

이제 이 잡히지 않을 것 만같았던 ‘광고주 페이지로의 유입증가’와 ‘자발적인 user의 참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적의‘무기’인광고 상품을 만들어야겠다.





쇼핑몰 서포터즈 아유셀러
http://www.auseller.com/zbxe/?mid=DataCenter&document_srl=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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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

블루오션전략이라고 2~3년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경영기법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새로운것이 없는 개념인데 Red - 경쟁이 심함, Blue - 경쟁이 없음 이라는 대비되는 개념정리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유행이었죠.

특히 저자중 한 명이 한국사람이어서 더 화제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

혹자는 틈새전략의 다른 말이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지만
아뭇튼 블루오션이란 컨셉은 좋은 개념이었고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

사이트 하나를 소개합니다.

사고싶다 http://www.sagosipda.com/ 라는 오픈마켓 전문검색 사이트인데
블로오션(틈새시장) 개념에 충실히 접근 했습니다.

검색하면
포털의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이나 검색전문 구글을 생각했고 쇼핑몰 검색은 가끔 있었는데
사고싶다는 타겟을 아주 한정시켜 오픈마켓만을 검색하겠다는 것이죠.

쇼핑시장에서 오픈마켓의 위상을 생각할때 당연히 필요한 기능이었지만
누구나 쉽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죠...칭찬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기능이 더 마음에 드네요..


많은 발전 바랍니다.




(일산=뉴스와이어)오픈마켓 판매자 및 이용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여러개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사이트를 한꺼번에 브라우저에 가져와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쇼핑몰 온라인광고 전문업체 미래온커뮤니케이션(사장 조두현.www.sagosipda.com)은 오픈마켓 메타검색 '사고싶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복수 웹페이지를 하나의 브라우저에 한꺼번에 가져와서 선택적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쇼핑을 하려면 각각의 웹페이지에 접속해 검색을 했지만 이 서비스는 한 브라우저에 여러 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어 효율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 사용자가 웹 검색을 할 때 원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지정해 선택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주문형 메타검색 서비스로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청바지'라는 검색어를 입력하고 G마켓, 옥션, 11번가, 온켓, GSe스토어 등의 사이트를 체크해 검색하면 한번의 클릭으로 선택한 사이트의 검색결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동일한 판매자이면서 동일한 상품인데도 오픈마켓별로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다며 이런 경우 판매자 검색을 통해 상품의 가격을 비교 할 수도 있다.

이 회사 조두현 사장은 그동안 쇼핑몰 검색 사이트는 있었지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만 전문으로 검색 해주는 사이트는 사고싶다(http://www.sagosipda.com)가 처음 이라며 현재는
베타 서비스 이지만 향후 오픈마켓 이용자 입맛에 맞는 UI 및 컨텐츠를 보강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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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