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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조사서 한국 청소년의 절반이 넘는 수가 돈으로 권력을 살수있다고 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청소년 연구소가 지난해 10월부터 한국, 일본, 미국, 중국 고교생을  청소년 1천 명씩을 대상으로 소비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 '돈으로  권력을 살 수있다'고 답한 한국 학생은 54%에 이루고
한국 고등학생은 돈이 최고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합니다

반면 일본과 중국, 미국은 30%로 조사 되었다고 하네요.

이런 결과는 사실 예견되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부모와사회를 보고 배우잖습니까?

이젠 며칠이 지나 과거가 되었지만
그 과거의 결과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18대 총선 결과
한나라당에서는 153석이지만,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기타 무소속 중 대부분은 한나라당과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잖아요.
그들의 의석수를 합하면 200석을 훌쩍 넘기고 이 수는 국회 재적의석 299석의 2/3를 넘는 수로 개헌까지 가능한 수라고 하는 군요..

특히, 서울의 경우
서울시민들은 서울의 전체 의석 48석 중 40을 한나라당에 몰아 주었는데
그들의 공약은 하나같이 재개발, 뉴타운이 되어야 하고 그 것은 한나당인 내가 하는것이 빠르게 하는것이다라는 논리로 서울시민에게 말했었지요.

운하가 지나갈만한 예정지도 그런식의 공약을 지역주민에게 남발했었구요.

민주당도 할 말 없는게
다는 모르지만 대다수 비슷한 말들을 했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유권자가 생각하기에 민주당은 야당이니 힘이 없고 , 한나라당은 여당이고 이명박대통령의 하나같이 측근이라고 이야기 하니  진짜 뉴타운 지정되고, 재개발 되겠다고 생각한 것이죠..

이게 돈으로 권력을 산거 아니고 뭡니까?

유권자는 그 결과로 얼마의 돈을 벌지 모르지만
자신의 표를 돈을 받고 판것이죠..
그것도 외상으로 , 얼마를 벌지도 모르면서, 정상적인지.. 판단하지 않고......답답합니다.

그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 돈일까요?
혹시,
내 이웃, 저멀리 고향의 부모님, 아니면 앞으로 태어나고 자랄 후손들에게서 가져오고 그들이 대신 갚아야 할 채무는 아닐지요.


이제 제 아이에게 뭘 가르쳐야 할까요?

아직 전 집이 없는데
지금이라도 빚을 얻어서라도 집을 사두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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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