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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6 2MB의 다이나믹 코리아정부를 축하하며..
매일 매일이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하다.

최근의 한국을 한 마디로 함축하자면, 즉 컨셉을 잡자면...

Dynamic Korea !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있겠다.

대한민국은 요즘 하루 하루가 엑티브하고 스릴넘치는 롤로코스트를 하루에 몇 번씩 타고 있다.
(영어가 오늘 된다.. 발음은 사실 자신없다.ㅠ ㅠ;)

나만 그런가?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은 이러한 일련의 사태가 자연스러운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비정상인가..?

마음이 편해지고 정신건강을 위해서 진보성향(?) 의 신문과 다음의 아고라를 끊고 조동중을 구독해야 할까..?

생각하지 말고
주어지면 받아들이고, 결정하면 따라야 할까..?

그럼 나는 누구인 내가 될까..?
(영어만 되는줄 알았더니 제법 철학도 된다  -.-;)

점점 생각하기 싫어진다..
혹시 2MB와 그의 아이들이 이런 상태를 바란것은 아닐까..?
최근 판타스틱하고 엑티브한 일들을 매일 같이 만들어 내는것은
개인에게 생각하기 싫어지는 상태가 되는 상황을 만드는 고도의 전략이 들어 있는것이 아닐까..?

내일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2MB가 조공을 받치러 미국에 갔는데 또 무슨 폭탄 발언으로 가슴을 뛰게 만들까?  



어제  교육과학기술부가 15일 밝힌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에는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의 규제 장치들을 ‘무장해제’하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수준별 이동수업 운영 지침을 폐지해 사실상 우열반 편성을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일선 학교가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입시학원처럼 학생들을 성적순대로 ‘서울대반’ ‘연고대반’ 등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한겨레신문)

학교의 기능이 진정 공부뿐인가?
....

그들의 목표는
학교뿐아니라 전국의 국토와 더 나아가 모든 국민에게 바코드를 찍어서라도 일등 국민, 2등 국민, 열등 국민으로 나누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

Dynamic Korea !

이제는 그만 청룡열차에서 내리고 편안하고 조용히 벚꽃도 보고, 라이락 향기도 맡으며 걷고 싶다.

나의 두 아이들에게 학창시절에 내 겨레의 땅을 걷고 뛰어놀게 해주고 싶고,
우정의 소중함, 역사와 철학, 미술과 예술, 음악과 여행에서 오는 즐거움을 누리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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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