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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2 아를에서의 고흐

아를에서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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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는 갑자기 파리에 왔던 겄처럼 어느날 갑자기 파리를 떠났습니다.

열 여섯시간의 기차여행을 하고 1886년 2월 20일 하얗게 눈이 내린 아를에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빈센트는 테오에게 편지를 했습니다. "기력을 되찾고 안정감을 회복하고 균형감을 다시 찾을 수가 없이는 파리에서 더 이상 작업할 수 없다. 그런 상태에서는 무기력해 질 수 밖에 없다. "

빈센트의 그의 화가로서의 생활중 가장 창초적인 기간이 아를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파리에서 얻은 색의 새로운 세계와 인상파들에 의해 소개되는 스타일을 정제하고 이 둘이 아를에서 합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빈센트의 작품들 중 사랑받고 있는 해바라기 연작을 그린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고갱과 같이 그림을 그리고, 지금은 현실을 넘어 신화가 되어버린 귀를 자르는 사건이 일어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가 아를에서 다룬 주제들은 꽃이 핀 과일나무, 마을과 그 주변풍경, 자화상, 우편배달부 룰랭과 그의 가족 및 다른 친구들의 초상화, 집의 안팎, 해바라기 연작, 〈별이 빛나는 밤〉 등입니다.
 

빈센트는 그림에 대한 자신의 접근방식이 독자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떤 작업은 혼자 해내기에는 너무 벅차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파리 시절 그는 고갱과 툴루즈 로트레크를 비롯하여 자신과 비슷한 목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여러 화가들과 함께 독자적인 인상파 집단을 구성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아를에 와서 그와 함께 '남부 인상파 화가들'의 공동체를 세우기를 바라면서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란 집' 한 채를 빌려 아름답게 장식하고 그들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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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