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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라가 있는 거리
Lane with Poplars Nuenen
1885,11, 캔버스에 유채
78 X 98
Rotterdam Museum Boymans-van
<포플라가 있는 거리>는 빈센트가 파리에 오기 직전 그린 것인데, 빈센트가 파리에 오기 전 5년 간의 작품들은 미술사에서는 오랫동안 별 의미없는 서투른 것으로 간주해왔다. 반 고흐의 진정한 탄생이라 할 수 있는 파리 입성과 파리의전위적 화가 집단의 일원이 된 것을 돋보이게 하는 이상적인 배경정도로 규정했다.
그러나, 1886년 이전의 작품들의 의미를 경솔히 판단할 수 없다.
무엇보다 빈센트의 빠른 진보가 놀랍다. 그는 몇 달 만에 도시와 시골의 풍경에서 선의 효과와 공간을 다루는 솜씨를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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