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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흐이야기 - 화가입문전 네덜란드

감자를 캐는 두 여자농부
Two Peasant Women Digging Potatoes  

1885, 8   캔버스에 유채, 31.5 X 42.5  
네덜란드 Otterlo  Kroller-Muller 미술관





"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농촌에서 일하면 작업하면 할수록 이곳 생활에 더 깊이 빠져든
다.....

나라면 "밭갈이하는 농부에게 개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는 "농부는 농부다워야 하고, 밭을 가는 사람은 밭을 가는 사람다워야 한다"고 말하겠다...


움직이고 있는 농부의 동작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현대 인물화가 해야하는것이다.그것이야 말로 현대 예술의 진수이고, 그리스에서도, 르네상스 시기에도, 옛 네덜란드 화파에도 하지 않은 것이다."  

1885년 7월
 빈센트는 네덜란드를 떠나 파리로 가기 이전까지 주로 갈색과 초록색, 검정색, 크림색을 사용하여 어두운 그림을 그렸다.

어두우면서도 이처럼 가라앉은 색을 사용하는 것은 빈센트가 태어난 네덜란드 미술의 전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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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

감자 먹는 사람들
Potato Eaters

1885, 5, 82x114
네덜란드 암스트르담
반고흐 미술관

"등불 아래서 손을 뻣어 감자를 먹고 있는 이 사람들이 바로 땅을 일군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1885년 4월

불안전한 공간과 시선의 불일치로 인해 다섯 명의 등장인물은 제각기 고립되어 보이며 진정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빈센트는 과감한 명암효과를 이용해 그림의 전체적인 구성에 일괄성을 부여했다.
빈센트는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우선 이들 가족 한 명씩 따로 따로 마흔 번도 넘게 그렸다. 가족들을 따로 따로 그린 뒤 이 그림에서 처럼 함께 둘러 앉은 형태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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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
TAG 감자, 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