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우도에 관한 글은 사실 미국 소고기 수입과 관련은 없다.
오히려 가져다 붙이면 십우도에 욕이겠지.
그저 생각이 난것이다.
선자와 각자는 구도를 위해 소를 찾아 떠나는데
2MB를 무엇을 위해 소를 찾아 떠났을까...?
2MB가 미국으로 대국의 허락을 얻기 위해 미국으로 인사드리러 가고
얼마 후 전격적을 한미 쇠고기 협상이 타협되었다.
(17일 이명박 대통령의 만찬 테이블에 오른 '몬테나'산 쇠고기 요리 / 사진출처:오마이뉴스 )
2MB는 모테나산 쇠고기를 먹기 위해서 길을 떠난것일까?
시골의 아버지와 소들이 생각이 난다..
딸과 함께한 시골길....고향의 봄에 꽃이 피고 산나물과 딸아이가 훌쩍 자랐다. 2008/04/14
여물을 먹고 있는 아버지의 또 하나의 가족...소
아래의 십우도는 서울 봉국사 만원본전 외벽의 십우도 그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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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佛家)에서는 오래 전부터 ‘소’를 진리의 상징으로 보고
심법전수의 수단으로 삼았다.
절마다 ‘소를 찾는 그림(尋牛圖)’을 벽에 둘러가며 그려 붙인 것이 그것이다.
최초로 심우도를 그렸던 송나라때의 곽암선사는
화엄경이 말하는 미륵불(彌勒佛)의 출세를 상징화하여 그렸다.
그러나 심법(心法)을 닦는 것이 본 업이 되다보니
현재 불교의 심우(尋牛)는 미래불(未來佛-미륵불)과
관계없는 심우(心牛)가 되고 말았다.
1. 심우(尋牛): 소를 찾는다.
사람이 본래 소유한 청정한 마음을 잃고, 방종하다가 득실 시비 가운데서 그 마음(소)을 찾고자 한다.
2. 견적(見跡): 발자취를 보다.
경전의 가르침을 따라 점차 마음의 작용, 그 자취를 이해한다.
3. 견우(見牛): 소를 보다.
가르침을 듣고 익힌 수행공덕으로 본래 구족한 불성에 대한 확신으로 믿음을 일으킨다.
4. 득우(得牛): 소를 얻다.
마침내 참 마음의 성품을 보았다. 곧 깨달음에 이른 상태이다.
5. 목우(牧牛): 소를 길들이다.
소고삐를 잡고 길들이는 모습인데, 깨달음 이후의 정진(수행)의 필요성을 보여 주는 것이다. 깨달아도 습기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6. 기우귀가(騎牛歸家): 소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다.
번뇌의 업에 이끌리지 않고 스스로 잘 조절할 수 있는 상태이다.
7. 망우존인(忘牛存人): 소는 잊었으나 사람은 남아 있다.
마음이 공(空)하여 청정한 줄은 알았지만 법(法:경계)에 대해서는 아직 실유(實有)라는 의혹이 남아 있다.
8. 인우구망(人牛俱忘): 사람과 소를 모두 잊었다.
마음과 대상 경계가 모두 공하여 어느 곳에서도 얻을 것이 없음를 깨닫는 것이다.
9.반본환원(反本還源): 근본을 돌이켜 근원에 돌아가다.
마음과 대상 경계가 공하다는데 머물러 있지 않고 '일체의 경계가 일심'인 근원에 돌아가 동체대비심을 일으키는 것이다.
10.입전수수(入廛垂手): 세상에 손을 드리우다.(시내: 전)
스스로 증득한 일심의 바다에서 동체대비심을 일으켜 온갖 방편으로 중생이 이익 되도록 실천하는 것이다. 뭇 삶과 동아리 되어 활동하나 일심을 떠나지 않으므로 물들지 않는다.
십우도 자료참조 : http://cafe.naver.com/jiin2004.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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