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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이야기 -

파이프를 문 귀를 자른 자화상
Self-Portrait with Bandaged Ear and Pipe

Arles 1889, 1
Oil on canvas 51 X 45
개인소장



자신의 귀를 자른지 불과 한달 후, 1889년 1월에 그린 자화상으로 빈센트는 그의 광기를 다스리기 위해 다시 그림을 시작했다.

왜 빈센트는 하필이면 귀를 잘랐을까? 이것에 대한 의문이 사실 이 홈페이지를 생각하게된 이유중 하나인데 이것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아래는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염명순, 아이세움'에서 발취(拔取)한 글이다.

"이것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단지 추측일 따름인데 빈센트는 아를르의 투우장에서 투우 경기를 여러분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투우에서 황소를 쓰러뜨린 투우사는 황소의  귀를 잘라 사랑하는 여인에게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이런 추측을 해보면 빈센트는 승리한 투우사의 처지였을까? 아니면 패배한 소의 처지였을까?"

 상상은 자유다...마음껏 생각하자...누가 뭐라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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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