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워홀을 아시죠? 작년 하나은행 광고에도 출현했었던..
얼굴만으로도 그 포스가 느껴지는 앤디 워홀이
세계에서 젤 비싼 작가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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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이 젤 비싼 작가고
그외 생존 작가로는 독일의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그 자리를 차지했으며 중국 현대화가 장샤오강(張曉剛)이 그 뒤를 따랐다.
워홀은 전세계 미술 시장 경매 자료를 제공하는 아트 프라이스의 지난해 세계 500대 경매 작가 순위에서 총 4억2천230만달러의 경매 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워홀의 작품은 74점이 100만달러 이상에 팔렸으며 최고가는 5월에 뉴욕 크리스티에서 경매된 “그린 카 크래쉬”로 6천400만달러에 달했다.
피카소는 3억1천970만달러로 2006년 보다 2천만달러 줄었으며 프란시스 베이컨은 2억4천450만달러로 2006년 19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
생존 작가 최고인 리히터는 8천590만달러로 12위에 그쳤다.
장샤오강은 5천690만달러로 5천260만달러의 제프 쿤스를 생존 작가 3위로 밀어내렸다.
중국 현대 미술의 강세가 두드러져 지난해 100대 세계 현대 미술 작가에 중국 작가가 36명이나 포함됐다.
중국 작가의 작품은 75개가 100만달러 이상에 팔려 중국이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계 3위의 미술 경매 시장으로 올라섰으며 프랑스는 4위로 내려갔다.
지난해 세계미술시장의 미술품 가격은 2006년 보다 18% 올랐으며 전체 매출은 92억달러로 43.8%나 증가했다.
100만달러 이상에 거래된 작품도 모두 1천254개로 2006년의 810개 보다 크게 늘어났다.
아트 프라이스는 그러나 “이런 예외적인 가격 수준이 천장에 도달한 것으로 비쳐지기 시작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 전망이 어둡다는 점에 비춰 그렇다”고 지적했다.
아트 프라이스는 일단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매우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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