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이야기 - 열 네 송이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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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네 송이 해바라기 |
가장 중요한 해바라기 그림은 런던 국립 미술관에 있는 <해바라기>인데, 빈센트는 거기서 가는 선들과 매끈한 붓질을 번갈아 사용했고, 꽃잎과 줄기는 윤곽선을 약하게 하면서 꽃의 노란색 중심부는 이차색으로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고 있다.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에 그는 "너도 알겠지만, 쟈넹에겐 작약 그림이 있고, 코스트에게 접시꽃 그림이 있다면, 나에겐 해바라기가 있다." 라고 쓰고 있다. 그는 이 눈부신 정물화를 검은 사이프러스 나무에 대칭하는 그림이라고 생각했고, '온전한 노란색, 오랜지색, 그리고 고통으로 남프랑스를 그렸던 몽티셀리와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찬양의 표현이라고 했다.
-카롤린 마티유, 창해ABC,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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