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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삽질 하나..

오늘 저녁(4/24)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행사를 어제 인줄 착각하고
서울역까지 대우빌딩 2F 컨벤션홀까지 꾸역꾸역 찾아갔다.

느낌이 이상하다. 도착시각 6시 50분.

응? 7시 행사라 알고 있는데
사람들이 하나도 없네.무슨 일이지,,?

장소 바뀌었다고 했는데 그새 또 바꿨나?
왜 자꾸 바꾸고 그래,,또 바꿨으면 바꿧다고 다시 공지 줘야지..이게 뭐야..
속으로 꿍시렁 꿍서렁

헉....

문까지 잠겨있다..
다시 꿍시렁 꿍시렁

링크나우 너무한거 아냐..??
왜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해....(링크나우 관계자분 오래 사시겠어요...그리고 Sorry)

화를 식시며 오늘 출근

내 메일함에 온 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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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사람 : *** 보낸날짜 : 2008-04-24
제목 : [공지] 금일(4/24) 저녁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행사 안내
금일(4/24) 인디라이터 북페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행사가 있습니다.
강연과 북코칭으로 이어지는 공식행사는 19:00경 시작됩니다.
그리고, 18:00경부터 행사장에서 '책의 미래'라는 주제로 eBook 전시회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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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가 책의 날이고 해서
당연히 어제 행사가 있는 줄알았다.
물론 그전에 확인은 했지만, 내 기억에 책의 날작가가 될 수 있다 행사가 이콜(=)로 머리에 박혀 버린거다.

이런,,,

어제 일은 어제 일인데(잊어버리는 것은 빠르다..특히 내가 잘못했을 경우)
일정을 어제로 맞춰놓아 오늘은 안되는데...

아,,,

삽질 제대로 했다..
가고 싶었는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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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