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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가 안경을 새로 맞추었다.

(사진은 찍지 못해 없고)

벌써 몇 번째 안경이지? 3번째, 4번째...?
5살인데 안경이 필요하니 부모입장에서 걱정만 많아진다.

하은이는 오늘 난청검사를 받았다.
태어난지 2달이 지났는데 아직 받지 않았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것 같아 걱정이 많아 어제 H에게 미안할 정도로 면박?을 주고 오늘 검사 받으라 했다.


검사 결과 다행이 정상이라고 한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했지 않은가?

하도 이런 저런 병원신세가 많다보니
조그만 일에도 걱정이 쌓인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그리고 피에쓰....
H가 혹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하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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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즘 이런 저런 걱정이 많아 어제 저녁에 그랬네...
욱하는 성격..좋지 않은데, 잘 안돼네..
그래도 노력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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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