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살인 시은이는 며칠 있으면 생일을 맞는데
가끔 미운짓을 한다.
어렵게 낳은 딸이기에 안쓰럽고 정이 가는데
"아빠 미워"하기도 하고 불러도 말이 대꾸도 없을 경우가 종종있다.
"자꾸 그러면 아빠딸 하지 말아" 하면 이전에는 울기도 하면서 싫은 표시를 하던이
최근에는 "응" 그러면서 고개를 끄떡인다.
허~ 소심한 아빠인 나는
그럴때면 화도 나고 섭섭하기도 해서 혼을 낼때가 있는데
또 그럴때면 아이가 어딘가 아프다.
이번엔 눈병이 났다.
병원에 가야하는데 아이엄마 혼자 간난아이를 들처업고 시은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기가 어려워
장모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감기가 1주일이 넘게 낫지 않고 눈병까지 생겨 병원을 쌍으로 다녀야 한다.
미운짓할때면 참 싫어도 아프면 안스럽고 더 생각이 난다.
아이 엄마말 "결국 그래서 부모라고, 계속 지니까 이제 아이에게 화내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를 키우며 부모를 이해한다고 하는데 나의 부모님도 이렇게 날 키우셨나 생각이 든다.
하여간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세상이 훨씬더 즐거워 질텐데.(그럴까? 아닐까? 그건 모르겠다.)
----------------------
잠시 전 집에 전화를 했다.
하은이의 첫번째 감기..
열이 나고 콧물이 줄줄이란다.
음 -
첫째 시은이가 하도 병원에 다니고 감기에 자주 걸려 이젠 왠만한 열은 걱정을 안하지만 (보통 39도의 열감기)
둘째는 얼마나 자주 병원에 다닐지...
그러잖아도 아토피가 있어 삶이 피곤할텐데
아..이런 저런 걱정이 끝이 없다..
가끔 미운짓을 한다.
어렵게 낳은 딸이기에 안쓰럽고 정이 가는데
"아빠 미워"하기도 하고 불러도 말이 대꾸도 없을 경우가 종종있다.
"자꾸 그러면 아빠딸 하지 말아" 하면 이전에는 울기도 하면서 싫은 표시를 하던이
최근에는 "응" 그러면서 고개를 끄떡인다.
허~ 소심한 아빠인 나는
그럴때면 화도 나고 섭섭하기도 해서 혼을 낼때가 있는데
또 그럴때면 아이가 어딘가 아프다.
이번엔 눈병이 났다.
병원에 가야하는데 아이엄마 혼자 간난아이를 들처업고 시은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기가 어려워
장모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감기가 1주일이 넘게 낫지 않고 눈병까지 생겨 병원을 쌍으로 다녀야 한다.
미운짓할때면 참 싫어도 아프면 안스럽고 더 생각이 난다.
아이 엄마말 "결국 그래서 부모라고, 계속 지니까 이제 아이에게 화내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를 키우며 부모를 이해한다고 하는데 나의 부모님도 이렇게 날 키우셨나 생각이 든다.
하여간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세상이 훨씬더 즐거워 질텐데.(그럴까? 아닐까? 그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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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전 집에 전화를 했다.
하은이의 첫번째 감기..
열이 나고 콧물이 줄줄이란다.
음 -
첫째 시은이가 하도 병원에 다니고 감기에 자주 걸려 이젠 왠만한 열은 걱정을 안하지만 (보통 39도의 열감기)
둘째는 얼마나 자주 병원에 다닐지...
그러잖아도 아토피가 있어 삶이 피곤할텐데
아..이런 저런 걱정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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