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公曰
瓜田에 不納履요 李下에 不正冠이니라
과전에불납리요 이하에 부정관이니라.
"참외 밭에서 신끈을 고쳐 매지 말고,오얏나무 밑에서 관을 바로잡지 말라."
참외 밭두렁에서 신끈을고쳐 매거나 배나무 밭에서 갓끈을 고쳐매면 참외나 배를 따는 것으로 의심받기 쉬우니,의심받을 일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제 이덕화씨 집안에 경사가 있는것을 뒤늦게 소개 되었더군요..
세계굴지의 IT회사이기도 하고 전세계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의 최상위에 드는 구글과 IBM을 버리고 청와대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덕화 아들, IBM.구글버리고 `청와대`로 .한국경제
연기자 이덕화의 아들이 청와대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제 2회 충무로 국제 영화제'의 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된 이덕화는 6일 공식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자신의 아들 태희가 미국 보스턴 칼리지를 졸업하고 국제적인 기업인 IBM이나 구글 등의 기업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에서 일하는 것을 택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쟁률이 9000대 1이였다고. 이덕화는 "나 말고 우리 동네에서 제일 잘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넉살좋은 웃음을 남기기도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50809277
우선 축하드립니다.
자식농사가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 이덕화씨는 본인도 그렇고 자식도 그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까지 들정도로 성취를 이루시고 있다니 기쁘시겠습니다..
그것도 9,000대 1의 경쟁을 뚫고 들어갔다니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일반 서민인 한 사람으로써 부럽다고 말할 수 밖에요.
그런데 갑자기 작년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좀 오버해서 생각하는것일 수 있지만
아무런 관계도 없이 한 일이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 다른 일과 관계된 것처럼 남의 혐의를 받게 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작년 이덕화씨가 황당한 말을 하신적이 있으십니다.
정치적 소신의 표현은 국민의 한 사람이면 그가 어떤 직업을 지녔던, 나이가 어떻게 되든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옳습니다.
본인과 소신이 틀린다고 비난할 이유도 비난할 수 도 없는것이 종교와 정치이죠.
따라서 지지선언 자체에 대해서,그리고 압장서서 인사말을 읽으신것에 대해서도 괜찮습니다.
제가 기억을 더듬어 지난 기사를 찾아낸것은
한 문장이 유난히 기억에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각하, 힘내십시오!"
일본이 우리나라의 임금을 낮쳐부던 말이 각하였습니다
피눈물을 흘리며 이 호칭을 들었을 거같습니다.
그리고 전두환대통령 이후 각하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덕화씨의 청와대로 간 각하와 청와대로 간 아들
이 둘이 오버랩되는 것은 저의 단순한 생각이겠지요.
쓸데 없는 걱정이고 불필요한 관심이었기를 바랍니다.
최근의 당신의 각하께서 저지르고 다니는 일련의 일들로 일본이 의도해 낮쳐 불렀던 각하라는 호칭처럼
우리의 위상과 자존이 낮아 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격려한 이덕화 "각하, 힘내십시오!"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7.06.27 11:43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70627114310917&cp=ohmynews
탤런트 이덕화 등 문화예술인 25명이 27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덕화씨가 `각하, 힘내십시오`라며 준비해온 인사말을 읽고 있다.
ⓒ2007 오마이뉴스 이종호
27일 서울 여의도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문화예술지원단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전시장 지지를 선언한 연예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MB캠프 제공
참고로 가장 기록적인 경쟁율을 기록했던 시험을 소개합니다.
9,000대1이나 되는 시험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2007년 9급 선관위 경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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