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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1 고흐의 작품속에 숨겨진 덧칠된 그림 복원
  2. 2008/04/02 워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작가
 7월 31일 서울신문기사입니다.

이제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내면을 샅샅히 흩을 수 도 있나봅니다.
사람들이 궁금해 했었던 고흐의 작품 아래 그림을 보고 평가하고....

그러나,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

내면의 세계,
20년 산 부부도 서로의 마음을 안다면 같이 살지 못한다는 말이 있죠..

감춰줘야 할 것들, 드러내고 싶지 않은 것들..
표시된다면 세상이 어찌될까요?

서로가 때로는 거짓으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가식과 허영을 몸에 옷입듯 입습니다.

어쩌면 그러기에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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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작품속에 숨겨진 덧칠된 그림 복원

기사입력 2008-07-31 17:27 |최종수정2008-07-31 17:51 



[서울신문 나우뉴스]고흐의 덧칠된 그림 밑에 감춰져 있던 원래 그림은 무엇일까?

유럽의 과학자들이 이런 의문을 풀어줄 기술을 개발했다.

네덜란드 과학자 요리스 딕과 벨기에 화학자 코엔 얀센스가 고강도 X선을 이용해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패치 오브 그래스’(Patch of Grass) 밑에 숨겨진 그림을 복원한 것.

고흐는 돈을 아끼기 위해 기존 그림 위에 덧칠을 하거나 캔버스 뒷면에 그림을 그리곤 했는데 앞으로 이 기술을 통해 그 그림들을 볼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은 고흐가 그림에 사용한 물감의 화학성분이 각각 다른 양의 형광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고강도 X선으로 숨겨진 그림을 지도로 형상화하는데 성공했다.

또 수은 원자는 붉은 색소, 안티몬 원자는 노란 색소라는 점을 밝혀내 숨어있는 색깔을 찾아낼 수 있었다.

복원 대상이었던 ‘패치 오브 그래스’(Patch of Grass)는 1887년 고흐가 동생 테오와 함께 파리에 살았을 때 그린 그림으로 그림 밑에는 한 여인의 초상화가 숨어 있었다.

연구진은 “고흐의 초기 작품 중 약 3분의 1이 여러 번 덧칠된 것”이라며 “X 선 기술을 이용해 전부 복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텔리그래프는 “기존에도 덧칠된 작품을 복원한 적이 있지만 그것은 거의 윤곽에 불과했다.”며 “이번 기술로 고흐가 사용했던 거의 모든 색이 복원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진은 “고흐뿐 아니라 렘브란트, 피카소 같은 화가들의 작품도 X선 기술을 이용해 조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사진=the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사진 위는 복원된 그림, 아래는 원 그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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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
TAG 고흐


앤디 워홀을 아시죠? 작년 하나은행 광고에도 출현했었던..

얼굴만으로도 그 포스가 느껴지는 앤디 워홀이
세계에서 젤 비싼 작가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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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이 젤 비싼 작가고
그외  생존 작가로는 독일의 게르하르트 리히터가 그 자리를 차지했으며 중국 현대화가 장샤오강(張曉剛)이 그 뒤를 따랐다.

워홀은 전세계 미술 시장 경매 자료를 제공하는 아트 프라이스의 지난해 세계 500대 경매 작가 순위에서 총 4억2천230만달러의 경매 실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워홀의 작품은 74점이 100만달러 이상에 팔렸으며 최고가는 5월에 뉴욕 크리스티에서 경매된 “그린 카 크래쉬”로 6천400만달러에 달했다.

피카소는 3억1천970만달러로 2006년 보다 2천만달러 줄었으며 프란시스 베이컨은 2억4천450만달러로 2006년 19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

생존 작가 최고인 리히터는 8천590만달러로 12위에 그쳤다.

장샤오강은 5천690만달러로 5천260만달러의 제프 쿤스를 생존 작가 3위로 밀어내렸다.

중국 현대 미술의 강세가 두드러져 지난해 100대 세계 현대 미술 작가에 중국 작가가 36명이나 포함됐다.

중국 작가의 작품은 75개가 100만달러 이상에 팔려 중국이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계 3위의 미술 경매 시장으로 올라섰으며 프랑스는 4위로 내려갔다.

지난해 세계미술시장의 미술품 가격은 2006년 보다 18% 올랐으며 전체 매출은 92억달러로 43.8%나 증가했다.

100만달러 이상에 거래된 작품도 모두 1천254개로 2006년의 810개 보다 크게 늘어났다.

아트 프라이스는 그러나 “이런 예외적인 가격 수준이 천장에 도달한 것으로 비쳐지기 시작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 전망이 어둡다는 점에 비춰 그렇다”고 지적했다.

아트 프라이스는 일단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매우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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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낙타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