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이야기 - Milliet의 초상 , Zouaves의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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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et의 초상 , Zouaves의 소위
캔버스에 유채 Otterlo ,Kr ler-M ler 박물관 60.0 x 49.0 Arles :늦은 9월 , 1888 |
"고흐는 색깔이 뭔지 개뿔도 모르는 화가요.
소묘라도 하는 것처럼 눈어림으로 마구 물감을 휘두르기 일쑤지요.
원래 밑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물감을 가지고 덧칠을 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완전히 거꾸로 되었지요.
그러니 밑그림과 색채가 완전히 전혀 따로 놀아요.
색을 써도 묘하게 쓰는 겁니다.
종잡을 수 없는 산만한 색, 요상한 색, 쓰지 말아야 할 색, 주체할 수 없이 뜨거운 색, 힘이 마구 뻣치는 색들을 거침없이 씁니다. ...화가라면 마땅히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그려야지, 그림에다 자신의 열정을 무작정 쏟아부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감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그림이 제대로 된 그림이지요.
그런데 고흐는 붓으로 마구 폭력을 부리는 것 같아요.....고흐가 그린 그림을 보면 가만히 있어도 괜히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올라오는 기분입니다.....사람들이 고흐를 미치광이라 부르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알제리에서 근무하는하는 프랑스 군이 밀레는 처음 빈센트와 사이가 좋았다. 소묘작품을 보고 마음에 들어했는데, 정작 자신의 초상화가 완성되자 엉터리라면서 싸우게 되었다..)
맞는 말이다.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빈센트를 좋아하는 거고, 위와 같은 말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창조적인 색상과 열정을 가진 화가의 작품에 관객은 그의 그림에서 눈을 떼어낼 수 없다.그는 우리를 더 높은 감상의 세계로 이끈다. 감동적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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