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이야기 - 슬픔
슬픔
sorrow
1882, 데생, 44.5 X27
왈살, 왈살미술관
1881년 부터 1882년까지 헤이그에서 그의 성장을 도운 사촌 모베의 조언을 빠른 시간안에훌륭히 소화했다.
그 시절에 그린 인물화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슬픔에 잠겨 얼굴을 가리고 앉아 있는 나무 밑둥에 영어로 'sorrow'라고 직접 제목을 달았고 그 아래에는 "어떻게 이 지상에서 한 여인이 홀로 버림 받아야 하나?"라는 프랑스 사학자 미슐레의 글귀를 써넣었다.(그 글귀는 현 그림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무둥치가 마치 천으로 만든 쇼파인 듯 움푹들어가고 인물이 생기없이 딱딱한 느낌이다.
서툰 그의 그림에서 빈센트가 느낀것을 마치 보는 이이 슬픔처럼 뭉클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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